갑자기 근육이 빠지고 기력없을 때 필요한것은?

소리없이 사라진 근육이 내몸을 약하게 만든다. 

건강의 기초는 탄탄한 근육. 

나이가 먹을수록 근육이 사라지는데 근육량감소 비만 합병증으로 사망률이 무려 5배로 증가한다. 
기운 빠진다 싶으면 내 몸의 근육이 빠지고 있지 않은지 점검을 해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체중을 체크해 봤을 때
먹는 양에 비해서 살이 많이 빠진다면 근육 감소를 의심해 봐야 된다. 

근육이 감소되면 나타나는 증상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남들은 안 춥다고 하는데 나만 혼자 추워서 옷을 많이 껴 있게 된다. 

다이어트도 하지 않는데 빠지는 체중은 갑자기 추위를 타게 만들고 그 원인은 근육감소이다.

근육의 체혈은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서 체혈의 40%를 생성을 하는데 근육 부족하면 체중 감소로 연결이 된다. 
그리고 근육 감소가 되면 전보다 계단을 오르는게 쉽지 않고 힘드니까 점차 싫어진다.

1,2층의 계단도 오르고 싶지가 않아진다.
근육 감소는 근육 비율이 높은 하체에서 티가 많이 나는데 계단 열 개 오르기 힘들고

횡단보도 걷기가 힘들다면 근감소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그리고 조금만 움직여도 허리가 삐끗하고 기력이 없다. 
툭 하면 찾아오는 골절의 원인은 근육이다. 근육량이 감소하면 운동 신경이 저하되고 많이 넘어지게 된다.

뼈를 보호하는 근육이 감소해서 골절 높아진다. 

그리고 식사를 하거나 먹으면서 계속 사레가 들린다. 

근육으로 이루어진 식도와 기도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인데 근육이 줄어들면 삼킴장애나 사레가 발생한다. 

그러면 수많은 근육 감소 증상이 있어 불안한데

나이가 들수록 근육 감소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래서 나이가 들어도 그래서 꾸준한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유지를 해야 된다. 

나이가 있고 몸이 워낙 약하고 선천적으로 폐도 안 좋아서 결핵이엇던 사람들도  
또 5년 전에 허리에 인공뼈 수술까지 받은 사람도 꾸준한 운동으로 오히려 근육을 증가시킬 수 잇다.  

근력을 피우지 않으면 또 수술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꾸준한 근력운동으로  수술받기 전보다 더 건강해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수 있다.

헬스장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고 코로나시대이니 꼴 헬스장이 아니어도

집 주변에 있는 공원에 있는  운동기구, 헬스기구를 통해 근력을 만들 수 있다.

운동을 할시에는 바른 자세가 중요하다. 

헬스기구 중에 자전거 타기는 허리를 구부리지 말고 쫙 펴고. 
뒤꿈치로 힘을 주면서 운동을 한다. 

또 운동만큼 중요한 것이 단백질 섭취인데 
초유프로틴을 추천한다. 

 

초유는 단백질 함유량이 일반우유의 비해서 5배나 많기 때문에 좋고
초유는 전 세계 우유 생산량의 0.5%를 차지한다. 그만큼 귀하다.  

초유를 먹었을 때 근육량과 운동 강도가 상승하고 인지기능까지 상승한다. 

초유프로틴은 물이나 우유에 타서 마시면 된다. 
병에 담아서 흔들어 주면 잘 섞인다. 

초유에는 일반 우유의 80배나 많은 면역글로불린이 함유되어 있다.
세포활성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세포 재생과 노화방지를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