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자궁에 좋고 고래도 새끼를 낳은 뒤 먹는 미역

자궁암은 성접촉으로 감염되는 인유듀종 바이러스가 가장 큰 원인

이른 성 경험, 성생활, 배우자의 수, 흡연, 바이러스감염등의 여러가지 원인이 있고

떨어진 면역기능, 암유전자 암억제 유전자등도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

 

초기에는 증상이 없으나

증상이 있다면 질출혈이 나타남

자궁암으로 인해 생체의 변화까지 진행된 환자에게서 악취성 질분비물, 체중감소, 배변곤란, 혈뇨, 혈변, 복막염, 하복부와 하지의 통증이 있을 수도 있다.

 

자궁암에는 

자궁경부암- 자궁입구에서 발생

자궁체암-자궁안쪽

 

자궁암의 90%가 자궁경부암이며 전세계여성에게 발생하는 악성종양2위

유리나라에서도 유방암과 함께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중의 하나이다.

 

2-~70세까지 나타나고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빈도도 증가하며 45~55세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자궁암에 좋은 미역을 예로부터 산모에게 먹인 우리나라 선조들

 

당나라의 유서 <초학기>에 보면 1300년 전에 고래가 새끼를 낳은뒤 미역을 뜯어먹는 것을 보고

고려인들이 산모에게 미역을 먹게 했다는 기록이 있음

미역에는 함유된 U-푸코이단 이라는 섬유소는 암을 없앤다.

일본대학에서 발견한 것으로 U-푸코이단 용액을 주입하자 24시간내에

암세포의 절반이 사라지고 72시간 뒤에는 모든 암세포가 소멸

주입하지 않는 세포는 72시간 뒤 거의 10배로 증가

더욱 놀라운 것은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암세포만 자멸하도록

유도한다는 점

 

미역에는 요오드가 매우 풍부하다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인 티록신을 만드는데 필요한 성분으로 체내 요오드50%정도가 

갑상선에 존재

티록신은 심장과 혈관의 활동, 체온과 땀의 조절, 신진대사를 증진시키는 작용을 함으로 

요오드가 풍부한 미역을 먹는다면 신진대사가 왕성해져

임산부에게 좋다.

 

미역에 풍부한 칼슘이 젖을 통하여 아이에게 전달되어 아이의 골겨과 치아형성에도움을 준다

 

또 산모는 변비가 생기기 쉬운데 미역에는 다당류인 알긴산이 들어 있어

장벽을 자극하여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해주고 배변을 쉽게 해준다.

이알긴산은 미역의 미끈미끈 한 점액성분의 주류를 이루는 것으로 위속에 들어가면 

부풀어 포만감을 주기에 식욕을 억제하므로 산후 비만을 막는 효과

 

남자들도 미역을 꼭 챙겨먹어야 한다.

특히 담배를 많이 피우는 남자의 경우에는 더 많이 챙긴다.

일본의 실험 결과 미역과 같은 해조류는 니코틴이나 중금속과 같은 성분을 몸밖으로 내보내는데 효과적

 

 

그밖에 자궁음에는 브로콜리와 호박, 고구마가 좋다.

브로콜리는 자궁암의 원인이 되는 HPV를 억제하며 호박에 있는 황금빛 색소인 루테인도 효과적

고구마의 강글리오사이드 성분도 암세포를 장상세포로 바꾸는 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