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좋은 늙은 호박과 호박씨

피부암은 피부에 발생하는 악성중양을 총칭

인종이나 지역에따라 다른데 백인에게 가장 흔함

피부암은 진행이 빠르지만 바로 눈에 보이기 때문에 조기진단 가능

치료도 다른 암에 비해 비교적 양호하고 사망률이 낮은 편

피부암에는 피부자체에서 생긴 원발성 암과 다른 장기에서 발생된 암이 피부로 전이된 피부암이 잇다.

피부암에 거렸을 때 아무 자각증상이 없는 경우도 잇고

일반적으로 가렵고 아프거나 결절, 도는 종양 같은 멍울이 생기고 피부가 헐며 저 진행되면

피가나고 진물이 난다.

 

피부아은 여러발병요인이 있으나 주로 자외선에 과다하게 노출이 되엇을 때 생기기 쉽다.

강렬한 자외선은 면역기능을 떨어트리며 DNA를 손상시킨다.

최근 오존층이 파괴되어 피부암 증가율이 2배가 늘어남

한낮에 외출시 모자나 선글라스를 끼고 자외선차단 크림을 바른후 직사광선을 피하면 발병률을 70%까지 낮출 수 잇다고함

 

 

호박중에서도 늙은 호박이 좋은 이유는 노란색소인 루테인이 피부암을 예방하며 

륵은 호박에 많이 들어있는 배타카로틴이 항산화작용을 하기 때문

에호박, 단호박등도 암에방에 효과적

비타민 무기질이, 섬유소등이 풍부하며 그중 비타민A,C가 풍부

베타카로틴은 늙은 호박에 많다.

 

 

늙은 호박에 풍부한 비타민A 가 효과적

미국의 한 대학에서 피부관련 질환이 잇는 2,300명을 대상으로 5년간 비타민A를 먹게한 결과 

몇가지의 피부암 세포형성이 현저하게 줄어들은 연구결과가 있음

 

호박에는 오이보다 비타민C가 많아 먹을수록 피부자체가 고와짐

또한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에 몸안에 쌓여있는 수분을 배출하야 부기를 빼주기도 한다.

 

<동의보감>에서는 늙은 호박은 새살을 돋아나게 하며 금창을 아물게 한다. 함

금창은 쇠붙이로 인채 생기는 상처에서 출혈이 심해 생기는 피부질환인데 늙은 호박의 비타민의 종류가 많아

몸에 해로은 활성산소를 퇴치하고 항산화작용을 도우며 새살을 돋게한다.

동짓날 늙은 호박을 먹으면 중풍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면서 가을 보약이라고 부르기도 함

호박은 또한 산후회복에 좋다.

 

 

 

늙은호박의 노란색소 성분인 루테인은 시금치와 당근의 베타카로틴 못지 않게 암예방에 지대한 공헌을 하는 놀라운 성분이다. 이 성분은 식물의 엽록소 안에 많다.

노란색소에는 카로티노이드도 풍부한데 여기에는 카로틴, 리코펜, 루틴 드으이 성분이 있으며 

특히 비타민A의 효력을 나타내는 베타카로틴도 함유

 

이외에 녹차도 피부암을 예방

녹차의 카페인과 EGGG는 자외선 노출로 발생하는 비정상세포의 자살을 유도하며

정성세포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음

커피의 카페인은 모름

 

그밖에 피부암에는 양파, 참깨도 좋다.

참깨의 세사민 성분이 비타민E의 일종인 토코트리에놀의 피부농도를 높여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장애를 억제

 

호박씨에도 비타민E가 많아 피부암에 도움

호박씨에 들어 있는 프로테아제 일종의 효소는 인체의 장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하는 과정을 막는 효과